부작용 없는 약물로 10년 이상의 지속효과 보장

음경확대수술은 음경왜소증 환자들이 찾기 쉽다. 발육과정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어른이 돼도 정상적인 크기가 아닌 경우 ‘음경왜소증’이라고 하는데, 해부학적으로 길이가 4cm이하일 때를 말한다.
보통 음경크기는 발기된 때를 기준으로, 길이나 굵기로 평가하게 된다.

일반적인 한국 남성의 음경크기는 길이7.4cm, 직경2.8cm, 둘레8.3cm 용적40.6ml이다. 발기를 하게 되면 평균 11.2cm, 직경4.1cm, 둘레11cm, 용적140.6ml로 커진다.
하지만 문제는 이렇게 길이와 상관없이 자신에게 정상적임에도 스스로 음경이 작다고 느끼는 ‘음경왜소 콤플렉스’다. 심각한 음경왜소 콤플렉스는 성생활 장애는 물론,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

이에 음경확대술을 고려하는 남성들이 늘어가고 있다. 하지만 음경확대시술이 환자를 고려하지 않고 모두 비슷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현상에 대해 한호비뇨기과의 서장기원장은 “음경확대 방법은 종류가 많다”고 말하며,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체형이나 성기의 모양 등이 사람마다 모두 다르므로, 반드시 방문하여 상담한 후 본인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음경 확대술에는 자신의 진피를 이용한 자가진피법, 미세지방주입법, 라이오프란트, 알로덤, 슈어덤 등 여러 방법이 있다. 하지만 수술 후 통증이 따르고 진피를 뗀 자리에 흉이 남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 같은 수술들을 대체할 수술법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한호비뇨기과(원장 서장기, www.onclinic.co.kr)의 온필러(On-Filler) 주입법이 바로 그것이다.
On-Filler 주입법은 수술하지 않고 주사로 주입하여 음경을 확대하는 획기적인 확대 법이다. 사용하는 약물은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물로 10년 이상의 지속효과를 보장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전량 흡수되는 것이 아니므로 일부만 추가 주입하여도 계속 확대효과를 볼 수 있다.
아울러, 다른 수술법으로 이미 시술을 받았지만 모양이나 크기가 만족스럽지 못할 경우에도 쉽게 추가 시술을 할 수 있다. On-Filler 주입법은 지방주입술과 달리 음경이 물렁물렁하지 않고 진피지방이나 대체진피를 넣은 정도의 적당한 강도를 유지한다.
여러 병원에서 필러 음경확대술의 효과에 대해 10년 이상 보장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5년은 커녕 2년만 지나도 보장성이 없어지는 사례가 비일비재 하다. 한호비뇨기과의 서장기 원장은 선진남성의학연구를 바탕으로 한 오랜 경험과 상담 및 시술을 통해 수 많은 남성 고민을 해결해 주는 카운셀러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서 원장이 운영하는 한호비뇨기과는 97년 이후로 10년 보장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어 독보적인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