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려다... 짧게나마..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포천에살고 자영업 하는 39살 남자입니다.
포천하면 원장님도 아실정도 이니깐요.. 원장님 저처럼 무자게 고생 시킨 분 없을겁니다.

이거또 알바글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냥 보고 쓸때없는 유언비어 남기지 마세요..
아마도`~2006년 9월쯤인가?? 맞나요?? 원장님??

에궁 넘오래되서 모르것네..ㅋㅋ
전 포천에서 강남으로 건너와서 1차에서 ~~ 무려 4차 까지 몸통 필러 했습니다..
1년 넘게 무자게 다녔죠..ㅋㅋ 왜냐면 솔직히 1차 하고나면 욕심이 생겨서 2차 하고 ..그랬죠
2차때 포경수술 안하고 무지막지하게 크게했죠.. 그러다 보니 문제가 생기더라고요..

모양이 에궁~~ 괜히했다 후회하는차에...
원장님께서 특수 포경을 하자 몸통 중간에 약 3센티 잘라 특수포경 하자고요..
생각하고 또 생각 하다 결심했습니다.. 모양도 모양이지만 좀 많이 보기 싫었으니깐요...

그리고 2007년 4월달에 특수포경 했습니다
이곳 회원님들이나 방문하시는분 요세 포경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 설도 있잖아요??
귀두 바로 뒤쪽에 많은 신경이 있어서 이것을 절개하면 섹스의 신경세포들이 몇백개가 끊어 진다는 애기도 있어서 솔직히 고민 무자게 했네요..
암튼 특수포경수술하고 6개월후에 2007년 10월초에 3차 시술 받았습니다

2차 때도 크다고 생각했지만 거있잖아요??...보다보면 크다는 느낌 모르고 와프도 6개월동안 하다보니 처음에는 고생하지만 맞쳐간다는것이... 그래서 내침김에 4차 2007년 11월달에 했습니다 .. 지금은 굵기는 아마도 19센티 정도고요... 귀두 쪽을 두껍게 해달라고했서 그쪽은 매우만족스럽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도 지금 한번 더 받고 싶네요..ㅋㅋㅋ

지금은 매우 만족스럽고요..
필러 위에서 말하는 문제점 저도 모양이나 불알쪽으로 필러가 흡수되는거 다경험 했습니다
1년 지나면요.. 없어져요..저도 무자게 속상하고 후회했는데.이것때문에 원장님하고 전화통화를 아마도 4번정도 한거 같네요 무자게 괴로웠거등요..혹시 이상해지나 하고요..걱정마시고요..지나면 다없어지니깐 넘 걱정마세요~~

아`~~ 특히 포경수술 안하신분들 ㅋㅋㅋ 먼저 포경하고 필러 시술 받아요..
저 무자게 고생 했습니다..ㅋㅋ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개인적으로 알고싶으신분들..
헨폰 가르쳐 드릴 용이도 있으니깐..언제든지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