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섹시한 와이프 정말 즐겁게 해주기 힘들었습니다.
이놈의 방망이는 왜 이렇게 작은지~ 어떤 사람들은 크기와는 상광없다~ 어떤
사람들은 상관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데 저의 섹시한 와이프는 정말 상관이
있는 사람 이었습니다. 연애 때 부터 결혼 때 까지 손만잡고 다녔는데 사람들은
잘 안믿더라구요~ 정말 사실인데... 말이죠....
처음 신혼때는 좀 방망이가 얇은거를 보고는 별로 반응이 없더라구요...
워낙 순수한 사람이었던 터라 그런거 잘 모르고 살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몰랐던 거죠 같이 산지 몇년 지나고 애를 낳고 와이프 주변에 있던 친구들 하나
둘씩 시집을 가고 또 그 친구들이 애를 낳고나서 한번씩 저희 집에서 계모임을
하는데 저도 가끔식 참석을 하는데 좀 피곤해서 방에 들어갔는데 자기네들 끼리
쏙딱쏙딱 거리는데 무슨 이야기를 저렇게 조용히 하나 싶어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니까 니네 남편이랑 밤에 잠자리 하면 오르가즘을 많이 느끼느냐 울 와이프는
니네 남편들 방망이 크기는 얼마정도냐 라고 물어보는 소리가 딱 들리는데 얼마나
제가 충격을 먹었는지~ 그놈의 짖궃은 와이프 친구들이 제꺼에 대해서 물어 봤는데
굵기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 얼마나 기겁을 했는지~ 한번더 충격받고..
저희는 마음에 있는 말 담고 살기가 싫어서 불만 있으면 말하고 살자고 했었지요...
그래서 왜 그런 이야기를 했냐고 물었죠... 그냥 이야기가 그쪽으로 가니까 자기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다고 이야기 하면서 제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그거 때문에
삐졌어 라고 물어봐서 ~ 그렇다고 말했죠...
남자의 자존심을 세워야 겠다 싶어서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한호 비뇨기과가
눈에 들어와서 온라인으로 상담글 남기고 오프라인으로 상담잡고 음경확대 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내 몰래~
몇주 동안의 회복기 때문에 두번의 관계를 피하고 드디어 해도 되는날 저는 과감하게
저의 팬티를 내렸습니다. 와이프 눈이 휘둥그래 지면서 조금 놀라는 눈치더라구요.
그 날밤 저는 와이프를 거의 기절시켜 놓고 나서 얼마나 흐뭇해 지던지~ 하하
이제는 자신감 팍팍 가지고 방망이 휘둘고 있습니다.
굵기가 초등학생용 방망이 굵기에서 선수용 방망이 정도의 굵기가 되었습니다.
아내도 상당히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방망이가 뿌듯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