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확대 전에는 참 여자친구가 많이 놀렸는데 정말 그 때는 어찌나 화가 많이 나던지
그냥 확~ 성깔 같아서는 그냥 한번 붙어버리는 건데 뭐 작다는 말이 틀린것은 아닌걸
알고 있는 터라 어쩔수 없이 항상 깨갱그릴 수 밖에 없었던 날들이 수없이 많았죠~
하지만 한호비뇨기과를 알고 나서 필러로 저의 음경을 확대한 후에 여자 친구는
기겁을 하더군요~ 음하하하하~
마음에 든다나 어쩐다나.... 이제는 항상 만족을 줄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왜 남자는 여자를 충족시켜줘야 할까요? 이것은 어쩔수 없는 연결고리로 인해서 그런 것
같은데 남자가 여자를 이겨서 뭐하겠습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수 밖에 없죠~
그래도 여자 친구랑 내년에 결혼할 건데 그때는 다른 이벤트를 준비할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