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도 가고 겨울이 왔습니다.
오늘은 춥네요.. 몇달전에 음경확대 수술을 했습니다.
제가 좀 얇아서 음경확대를 했습니다. 뭐 어떻게 얇은 것도 여자를
기분좋게 해주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좀 두꺼워야지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거시기 한 영화를 봐도 그렇고~ 기술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도
크기도 중요다고 봅니다.
왜소하면 뭔가 모르게 나약해 보이고 없어 보이잖습니까~
그래도 너무 굵게는 하지 않았고 좀 보기 좋게 했습니다.
뭐~ 저의 컴플렉스인 부분도 있고 원활한 관계를 가지기 위해서
했습니다. 일단 자기 만족 보다는 상대의 배려로 하는게 많지요~
여자들도 자기 가슴 할때 보면 어느정도 자기 컴플렉스도 좀 있지만 남편을
위해서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살면서 성적으로 흥미 잃으면 바람피는 생각도 한번씩 하잖아요~
그래도 와이프를 사랑하고 또 항상 지루하지 않을려고 서록 노력하니까
사랑이 싹트네요~ 항상 지루하지 않은 남편이 될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