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의 초반의 회사원입니다,
저는 결혼도 하고 신혼초인데 사정도 엄청 빨리하고 또 정말 와이프가 짜증낼 정도로 심했습니다.
증상이 2년전쯤부터 나타났는데 첨엔 요즘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 보다..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결혼 후 술을 끊었는데도 호전이 없는겁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수술을할까 망설이던 참에 여러 카페를 우연히 찾아 후기도 읽어 보고
또 많은 정보를 보고 그동안 조루로 인해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풀고자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남자로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무엇보다 가정에 행복이 찾아오는거 같아요^^
해본사람만 안다고 후기에서 괜히 빨리 하라고 써놓으셨던게 아닌거죠.ㅋ
저처럼 조루때문에 고민 하시는 여러분~
조루는 방치해서도 안되고 시간이 해결해주는건 더욱더 아닙니다~
조루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빨리 가셔서 하루 빨리 치료를 받으시는게 몸에두 좋구 스트레스 덜받습니다.
이글을 읽고 저와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