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쉬원찮아서...

조루수술이 재발 했나 해서 찾아갔어요~

수술을 할지 말지 애매 했지만...

원장님이... 선듯 해주셨어요...

조금의 신경의 재발이였지만...

원장님생각으론 아마..

안해도 됫지 않나라는 생각이 좀 들을만큼...

조금의 신경이 자랐나모르겠어요...

그러나

원장님께서~

성심것 다시 재수술을 해주셧어요~

이것도 이거지만...

무엇보단...

확 터놀수 있는 편안감이랄까...

물론 처음수술때도 그랬지만...

재수술인데도...

너무도 친절히 해주셔선...

그냥 재수술 받기가 미안스럽더라구요...;

민망도 하고 했지만...

워낙..친절히 해주셔서...

들어갈땐...

좀 민망한감으로 들어갔는데...

나올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참... 그 과장님도 정말..친절하구요~

시간은 오래걸려지만... 마음은편한 수술이였네요...

아무튼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