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결혼 8년차인 남자입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하루하루 직장생활에 시달리고 심한 스트레스를 받은지도 여러해가 지났습니다. 심한 스트레스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초에는 괜찮았었는데 8년차에 들어서자 발기가 잘되지 않고, 또 힘들여서 발기가 되어도 조루현상까지 찾아와 금방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남자하고 여자하고 성욕이 틀리다는 것을 알기에 집사람에게 민망할 때가 많았습니다. 기력이 쇄약해져서 그런가 하고 보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집사람하고 그렇게 밤을 보내고 나면 아침밥을 먹기가 미안해집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 비뇨기과를 찾았습니다. 처음에 여러군데 둘러봤는데 대부분 이유는 설명을 해주지 않고, 그냥 수술만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한 원인도 모른체 수술만 하면 된다니 왠지 믿기지가 않았습니다..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울한 어느 날에 우연히 한호비뇨기과를 지나치게 되었는데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도 아니겠지 하고 방문을 했는데, 원장님과 상담을 하면서 발기부전과 조루의 원인이나 증상 해결방안등을 상세히 설명해주면서 제게 맞는 치료법을 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고요? 아침에 큰소리 치면서 밥먹고 다닙니다. 집사람 서비스도 많이 달라지더라고요..결혼생활에서 성생활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세삼스레 다시 깨달았습니다..
한호비뇨기과 원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저한테 월급주는 사장님보다 훨씬 고맙네요..다음에 또 문제가 생기면 또 노크를 하겠습니다..
한호비뇨기과 번창하세요..나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