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전에는 4~5c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목욕탕에나 수영장에 갈때 제 성기가 너무 왜소해 보입니다.

고등학교때까지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대학교들어와서부터 여러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어울려야 할 기회도 많고 친구들과도, 여행도 가고 그러는데,
해변같은 곳은 꺼려집니다 그래서 걱정이 심해졌고여

여자 친구를 사귀는 것도 조심스러워지고여


저는 이상한 점이 초등학교 6학년때의 성기 크기가 지금보다 큰 것 같습니다. 오히려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어릴때 초등학교6학년때는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너무 큰 것 같아서 남몰래 조금씩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평상시는 비슷했지만 발기후에는 한 13cm정도 되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발기후 한 11cm 정도로 줄어들은 것 같습니다..
발기후에는 그렇게 남들에 비해서 작은 것 같진 않은데 평상시가 너무 왜소해 보입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여??
앞으로 사회생활하는데 문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전,, 되도록이면 수술쪽은 겁이 나는데, 남들에 비해서 크고 싶은 생각은 없어도 평상시 왜소해 보이지 않을정도만 되고 싶은데... 어떻게 보완할수는 방법이 없을런지여.

길어서 죄송하고 꼭좀 자세히좀 부탁드립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한국인의 음경 길이(발기시)를 조사한 논문이 있는데요 치골 부위에서

재었을때 평균이 11cm정도됩니다. 발기 안된 길이는 큰 의미가 없죠

그러나 평소에 발기시켜서 다니는게 아니므로 번데기 처럼 줄어드는 경우

심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민수님의 경우 발기시 길이는 평균정도로 말씀대로 문제가 되지 않는데

평상시가 문제네요. 이런경우 음경확대술을 받으면 평상시 움츠러 들지

않게되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수술을 원치 않으신다면 필러주입 주사법이 바람직 합니다. 수술하지

않고 주사주입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필러 주입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초등학생 때보다 작아진느낌은 착시이든지, 몸이 비만해져서 음경이

치골부위에 묻힌경우로 보입니다. 심하게 비만한 사람은 5cm까지도

묻힘니다. 살을 빼면 도로 나타나게되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