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때는 제가 조루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를 않았습니다.
시간은 길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내가 만족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했구요.
결혼한 후에도 그런식으로 관계를 가졌구요.
아내의 성격상 절 기분나뻐 할까봐 그런것도 모르고 저만 재미보고 아내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거죠.
그렇게 3년 아이 둘을 낳고 나이도 30대 중반으로 넘어가니 아내가 잠자리에 주도권을 잡더라구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다보니 아내가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미안하고 절 배려 해주는 아내가 너무 고맙고 정말 내가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답니다.
그래서 관계를 할때면 좀더 신경을쓰는데도 의지와 상관없이 조루증세가
계속되어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그런후 직장 동료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니 한호를 추천 해주더라구요.
조루와 성기확대 수술로는 유명한곳이라고 해서 상담을 받으러 담날 갔답니다.
떨리는 맘으로 상담을 하고 원장님에 설명을 들으면서 수술에 대해
확신을 갖고 수술을 하게되었답니다.
긴장과는 달리 간단한 수술을 통해 이전과는 달리 20분 이상 조절이 가능해져 지금은 저나 아내나 부부생활에 만족하고 부부사이도 더욱 좋아졌답니다.
저의 가정에 행복을 선물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날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