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7년차이고 두아이의 아빠 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말은 안하지만 많은 남성들이 조루증이 있지 않나 하는생각이 들어요.
친구들과 이야기 해보면 열중 여섯은 조루증인것 같드라구요.
말못하는 고통이 있다는거죠.
물론 저도 그런고통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수술하고난후는 완전 달라졌답니다.
아내는 만족을 하지 못하면서도 내색은 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쉬움은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럴때면 미안도 하고 제스스로 위축이 되곤 했답니다.
그래서 비뇨기과사이트에 들러 조루수술에 대해 신중하게 알아보던중 한호비뇨기과를 알게되었답니다.
그래서 수술을 결정을하고 조루수술인 배부신경차단술을 하게되었답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네요.
지금은 남자로써 자신감도 생겨서 좋은것도 있지만 더더욱 좋은것은 와이프랑 성생활이외에
금술이 예전보다 좋아졌다는것이 무엇보다 좋답니다. 다시 신혼이 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제가 선택한 것중에 아내 다음으로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