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년전 심한 조루 증상으로 강남의 한 유명한 비뇨기과에서
수술을 받고 딱 3개월만에 완전 수술 전으로 돌아가 버려
다시 한번 수술을 요구 하였더니 내 사정은 알지도 못하는 의사가
그럴리가 없다며 수술은 성공적인데 내가 이제 그 감각에 익숙해져
그런 것 같다며 수술비의 반을 내면 다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하게 되었죠 그리곤 이게 왠일 입니까 이번엔 그냥
재수술 전이나 그게 그거더군요 그래서 다시 찾아 갔더니
약물 치료를 해보자고 하더군요 귀두가 문제가 아니고 중추 신경이
문제라나 언제는 귀두를 그렇게 강조 하던 사람이 아무튼
그 부작용도 거의 없고 내성도 없다며 복용을 권하는 그 약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슈퍼맨이 된 기분이더군요 하지만 보험 처리도
안되는 그 약 사람을 점점 폐인을 만들더군요
몇년이나 먹었습니다 성관계 전에는 꼭... 항상 몸의 컨디션은 최악 입니다
물에 젖은 듯한 밤에 불 빛은 번져 보이지 잘 때 땀은 완전 비오듯이 오고
시트가 물에 젖을 정도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1년전 약을 버렸습니다
한 3개월 지나니까 몸이 원래대로 돌아 오더군요 근데 문제가 생겨
버렸습니다 제가 약을 먹고 만난 여자 친구 제가 아직도 슈퍼맨인 줄
알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약국에서 칙칙이를 사다가 뿌려 봤습니다
제길 욕이 나오더군요 문제는 귀두가 맞는 거였죠 저는 수술을 잘 못
받았을 뿐이고 귀두의 감각이 무뎌지니까 사정이 조절 되더군요
알고 보니 저 같은 경우가 한두분이 아니더군요 그래서 조루는 말뿐이지
해결이 안나는 걸로 포기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곳에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그 자신감 정말 한번 믿어 보고 싶습니다
눈치 보며 칙칙이 뿌리기도 지쳤습니다
메일로 조루 수술 비용과 온필러 가격도 함께 보내 주세요
그리고 온필러를 몇 차례에 걸쳐서 시술 한다고 쓰여 있는데 할 때마다
비용을 내는 건지 한번에 내는 건지 설명도 좀 부탁 드립니다
|
조루 수술과 온필러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