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것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제가 표경수술은 한 5년전 ? 6년전에 했습니다.
그런데 소변이 엄청마렵거나 조금 발기가 되어있을때에는 포경수술한것처럼 됩니다.
하지만 궁금한것은 소변이 마렵지도 않고 밖에 뛰거나 걷거나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마트에서 쇼핑을 할때,운동하고 왔을때 이런 경우에 (아무 생각도 하지도 않고 밖에서 잘 놀다 오고 그냥 평범한 생활을 할때)제것을 보면 정말 애기들 생식기처럼 작고 포경 안된것 같고 귀두가 덮혀있을까요 ? 쭈굴쭈굴 (?)합니다. 수술한 자국이 완전이 덮힌거죠 ...
나이는 20살중반인데 정말 크기며 모양을 보면 발기 안되었을때 힘이 없을때에는 ...초등학교 3학년 표경수술 안한 아이처럼 됩니다. 표경수술은 했는데 왜 그렇죠 ? 목욕탕을 가거나 그러면 다른사람과 비교했을때 저만 그렇네요 좀 많이 창피합니다.다른 사람들은 발기가 안되었을때 보면 길이도 길고 다 포경수술 한것처럼 되는데 왜 저만 그런지요? 다른 사람들은 안그렇던데요 ?
다시 수술을 해야하는지요 ? 처방받지않고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약이 있다면 알고싶습니다.
약국에서 사서 먹으면 이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약이 있는지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입니다.

보고 말씀 드리는 것이 정확하겠습니다만 그 문제는 개인차가 많습니다.

성기는 발기시가 중요하고 평상시는 무시해도 됩니다.

중요한 것을 보관하기 위해 줄어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