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입니다.
발기를 자주 강하게 시키는 것이 운동입니다.
결국 성생활을(자위가 아니라) 많이 하는 것입니다.
억지로 잡아 늘이는 것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리몸은 어디가 됐든 운동을 하면 커 집니다.
반응은 매우 느리게 나타납니다.
20대 초반 부터 40대까지 성생활 정도에 따라
같았던 음경 크기가 거의 배까지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성생활이 빈약한 사람은 오히려 줄어들고 자주하는 사람은 많이 커지니 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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