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5세의 직장남성입니다.
14년전에 결혼해서 와이프와 아기 둘을 낳고 삯을세방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중형 아파트까지 장만하고 저축도 남부럽지 않게 하면서 열심히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부부간에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부인과 성관계를 안한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유인즉은 발기는 되는데 딱딱하지가 않고 물렁물렁합니다

삽입이 될 정도로 강해야 하는데 크기는 과거때 발기사이즈와 동일한데
피의 양이 적어서 그런지 굵기도 종전과 동일합니다만 힘이 없습니다.
한 5년전부터 더욱 상태가 심해서 부부관계 시도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신체가 좀 약한편이고 피로를 쉽게 느끼고 운동량이 매우 적습니다
그리고 30대 중반에는 술을 1주일에 5회이상 10년이상을 마셨고
거의 건강을 신경쓰지 않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매주 등산도 가고 동네 근처 공원도 2시간 이상 산책하면서
술도 주1회이상 마시지 않고 뒤늦게 운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때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또하나는 집사람이 성격이 굉장이 예민해서 집안의 경조사시에
모임등에 친척들이 모이는 것을 엄청 싫어해서 한달전부터 과민반응을 하고 말도 안하고
스트레스를 엄청 주곤 합니다.

그러다보니 집사람에게 다가가는것이 꺼려졌고 시간이 갈수록 성에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서로간에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살고 있습니다만 부인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저는 온탕에 들어가면 물건이 축늘어져 있고 복부에서 나오는 부분에는 더욱 힘이 없어
전체적으로 축 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회복이 불가능한것은 아니겠지요 방법을 아르켜 주시면 방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입니다.

5년이상 성관계가 없었다면 좀 심각합니다.

다른기관도 마찬가지지만 발기조직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쇠퇴합니다.

먹는약이나 주사약으로 발기가 가능한지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시간을 내셔서 저희 병원을 방문해 주십시요.

예약 후 대개 2시간이상 여유를 갖고 오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