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Home > 온라인상담 > 의료공개상담
 
 
  대체진피확대술의 비용
 
  rlasdffgb   2008-09-05   4989

대체진피확대술+길이연장술의 비용이 얼마인지요.
귀 병원에서 가장 추천하는 밥법은요

 

안녕하세요.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입니다.

길이연장술은 효과가 불확실하고 부작용이 있어 하지 않습니다.
저는 ON-필러 음경확대를 권합니다.
비용은 메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질문 주시면
상세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경확대 방법에 따르는 특성(장단점)비교 : 수술방법의 선택

불행히도 아직까지 발기시의 길이를 더 늘리는 수술방법이 없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즉, 현대의학에서 음경확대수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는 평소의 길이와 둘레 및 발기시의 둘레의 확대가 전부이다. 따라서 효과가 확실하고, 부작용이 없고, 비용이 저렴하며, 보다 쉽고 간편하게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 하겠지만 지금까지 소개된 방법들 중에서 이러한 모든 장점들을 다 갖춘 한 가지 방법은 아직 마땅치 않으며, 각각의 방법들이 나름대로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된 수술방법들 중 현재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는 대표적인 몇 가지 수술방법에 대해 특성과 장단점을 살펴보겠다.

먼저 (A)자가진피지방조직 이식방법이다. 자기 조직을 직접 떼어내어 이식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자기조직을 떼어내기 때문에 조직거부반응이 없어서 그와 관련한 위험한 부작용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자유롭고, 이식물질과 관련한 재료비가 따로 들지 않아서 원가비용이 극히 저렴하면서, 떼어낸 진피지방조직의 두께가 대부분 1cm 정도의 풍부한 양이기 때문에 이것을 발기시의 길이에 가깝도록 쭉 늘어진 상태의 음경해면체에 360°로 감아서 이식했을 때 둘레 확대효과 뿐만 아니라 길이연장 효과까지 저절로 동시에 얻어진다. 확대의 정도는 보통 평소 및 발기시의 둘레가 3-4cm정도 커지고 동시에 평소의 길이 또한 평균 3.2cm가 늘어나서 대부분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어낸다. 따라서 발기시의 길이단축과 같은 위험한 부작용의 가능성이 반드시 따를 수밖에 없는 (인대절단을 필요로 하는)길이연장수술을 따로 할 필요가 원천적으로 없게 된다. 이처럼 자가진피지방 조직을 이식하는 음경확대 방법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상적이긴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결정적인 약점이 한 가지 있다. 몸에서 진피지방조직을 떼어낸 부위에 흉터를 남긴다는 점이다. 가능한 한 흉터를 줄이기 위해 성형기법을 동원하여 세심하게 봉합처리를 하여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원치 않는 흉터가 남는 현상은 피할 수 없다. 이점 때문에 왜소콤플렉스가 없어지는 기쁨은 잠시이고 흉터와 관련한 새로운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원치 않는 흉터를 남기면서 자기조직을 떼어내어 이식하는 확대수술을 했는데도 ‘길이와 둘레의 동시확대 및 충분한 효과 보장’이라는 뛰어난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짝퉁’진피지방이식술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음경해면체가 발기시의 길이에 가깝도록 쭉 늘어진 상태에서 약 1cm두께의 진피지방조직을 해면체에 360°로 감아서 고정해야 하는 기본적인 술기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경우들이다. 이 경우에서는 수술의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수술방법들은 하루빨리 무대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처럼 효과가 부족하거나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는 ‘짝퉁’진피지방이식술의 상황들을 가정해보면 다음과 같다.

(B) ‘짝퉁’진피지방이식술

진피지방조직을 이식하지 않고 단순히 (ㄱ)진피조직만을 이식하는 경우이다. 실제로 진피조직과 한덩어리로 이식되는 진피지방조직의 지방부분은 생착율이 워낙 높아서 오랜 세월이 지난 후까지도 거의 흡수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사들이 지방부분이 쉽게 흡수될 것이라고 오해하여 지방조직을 떼어내 버리고 진피조직만을 이식하면서 이를 오히려 장점이라고 소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경우는 약 1cm두께의 진피지방조직을 이식하는 경우에 비해 둘레와 길이 모든 면에서 확대효과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다. 우리몸에서 진피층이 가장 두꺼운 부분도 그 두께가 불과 2mm를 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아무리 해면체에 360°로 감아서 이식한들 둘레가 커지는 정도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발기시의 길이에 가깝도록 쭉 늘어진 상태의 해면체에다 진피조직을 이식해도 진피조직이 워낙 얇고, 힘이 없이 부드러워서 길이연장효과를 내는데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부목효과(쭉 늘어져 있는 음경해면체에 조직을 부목처럼 붙여서 해면체가 다시 쪼그라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길이연장효과도 역시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ㄴ) 진피지방조직을 이식하였지만 음경해면체가 발기시의 길이에 가깝도록 쭉 늘어진 상태에서 360°로 감아서 고정하지 못하고, 작은 절개부위를 통해서 조직을 구겨 넣는 식으로 이식하는 경우이다. 그 결과는 길이는 제대로 늘어나지 않으면서 몸통만 불균형적으로 굵어져 모양이 마치 탁구공모양으로 심한 부조화를 초래하기 쉽다.

(ㄷ) (ㄱ)과(ㄴ)이 합쳐진 경우로서 자기진피조직을 이식하면서 쭉 늘어진 해면체에 고루 감아주지 못하고 작은 절개창을 통해 밀어 넣는 식으로 이식하는 경우이다. 이 경우는 (ㄱ)에서 보다도 더 부족한 결과가 예상된다.

이처럼 잘못된 결과를 초래하는 짝퉁들(B-ㄱ,ㄴ,ㄷ)의 경우에서는 ‘길이와 둘레의 동시확대 및 충분한 확대효과’라는 자가진피지방이식 방법이 갖는 고유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채, 길이를 늘리기 위한 별개의 수술을 추가로 그리고 동시에 행하게 되는데 이 수술의 결과 또한 긍정적이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자가진피지방 이식술과 이름만 같거나 비슷할 뿐 내용면에서 크게 다른 ‘짝퉁’ 자가진피지방 이식술은 장점이 없이 단점만이 부각되는 수술방법들로서 원래의 자가진피지방 이식술의 수술적 가치를 심하게 왜곡시키고 있으며 하루빨리 무대에서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되는 엉터리 수술방법들이다.

어쨌든 이러한 ‘짝퉁’ 자가진피방이식술의 범람으로 인한 자가조직 이식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의 확산은 이후 등장한 (C)상용화된 진피를 이식하는 확대방법이 널리 보급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상용화된 진피는 동종(인간에서 추출) 또는 이종물질(소,돼지에서 추출)로서 라이오플란트, 알로덤, 슈어덤 등의 명칭으로 나와 있으며, 자기몸에서 조직을 떼어 내어 이식했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인 흉터문제를 근본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점이 이 수술방법의 최대 장점이면서 당위성이다. 일부 의사들은 이 수술방법들이 효과를 포함한 여러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수술방법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효과면에서는 앞서 언급한 ‘짝퉁’ 중의 하나인 자가진피조직을 이식하는 경우와 비슷하거나 또는 그보다는 부족한 결과를 나타낸다고 보면 타당하겠다.

상용화된 진피조직은 어쨌든 자신의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면역반응과 관련된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 또한 살아있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식조직이 몸속에서 생착하여 살아남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점에서는 자기조직을 이식했을 때보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는 게 상식이다. 생착을 위해서는 혈액공급이 원활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식된 조직이 생체조직과의 접촉면적을 최대한 넓게 가져야 할 것이다. 만일 이식조직을 겹쳐서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생체조직과의 접촉면적이 줄어들어 혈액공급이 좋지 못해 생착이 방해받게 될 것이다. 따라서 겹쳐서 사용하더라도 2겹 이상 겹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원래 두께가 0.8mm에 불과한 이식조직을 2겹으로 겹친들 2mm가 채 못 되고, 이 또한 가격 등의 문제로 음경해면체 표면의 일부에만 이식하는 입장이라면 그 효과는 약 1cm두께의 자가진피지방 조직을 이식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초라할 것이 너무 자명하다.

결과적으로 이식에 따르는 ‘부목효과’또한 부족하여 길이연장효과도 저절로 동시에 얻어지지 않는다. 결국 별개의 길이연장술을 동시에 행하게 되는데 이 길이연장술에는 항상 많은 위험이 뒤따른다.

많은 의사들이 길이를 늘리기 위해서는 음경을 잡고 있는 인대를 일부 잘라내어 몸속에 파묻혀 있는 음경부분을 밖으로 끄집어 내주는 수술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면서 그렇게 하고 있지만 필자의 생각은 이와 다르다. 만일 인대의 일부를 절단함으로써 파묻혀 있는 음경의 부분이 밖으로 나올 수 있다면 그 결과는 음경의 발기시의 길이도 당연히 길어져야 마땅하다. 하지만 인대를 절단하여도 발기시의 길이가 조금도 더 늘어나지 않는 현상을 보면 ‘인대를 절단해도 음경이 몸 밖으로 더는 나오지는 않는다’는 사실과 어차피 몸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인대절단 없이도 충분히 나온다는 두 가지 사실을 역으로 증명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즉, 인대절단은 길이연장에는 별 도움이 되지 못하면서 오히려 필연적으로 뒤따르는 ‘수축현상’과 ‘유착현상’ 때문에 발기시의 길이가 오히려 더 짧아지는 원치 않는 부작용을 생산할 뿐이다. 실제 수술후 발기시의 길이가 더 짧아졌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현상을 치료하기 위해 유착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스테로이드주사를 처방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럼에도 아직 많은 의사들이 길이연장에는 인대절단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인식(필자의 판단으로는 잘못된 인식임)하고 있으며, 인대를 절단하고 후 처치하는 과정에서의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자랑하고 있다.

인대절단 없이 그냥 음경을 앞쪽으로 잡아당기기만 하여도 음경이 밖으로 나올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노출되며 이것이 다시 쪼그라들어가지 못하게끔 막아주는 게 길이연장술의 핵심이다. 즉, 길이연장술의 핵심은 인대를 잘라내어 안에 있는 음경부분을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있는 게 아니고 일단 늘어나 있는 해면체가 다시 쪼그라들지 못하도록 막아주는데 있는 것으로, 그러한 결과를 효과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첫째가 해면체에 조직을 이식할 때 가능한 한 ‘부목효과’가 충분히 나오도록 조치하는 것이고 이것만으로 부족했을 경우에는 음경의 뿌리부위에서 적당한 위치를 잡아 그 부위가 안쪽으로 더 이상 쪼그라들지 못하도록 몇 군데 고정시켜주는 수술방법을 추가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자가진피지방 조직을 이식하는 확대방법은 효과면에서 우수하고, 길이와 둘레가 저절로 동시에 커지기 때문에 따로 길이연장술을 하지 않아도 되고 면역반응과 관련한 부작용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자유롭다 할 수 있지만 조직을 떼어내는 부위에 흉터를 남긴다는 커다란 약점이 있다.

‘짝퉁’ 자가진피지방 이식술은 흉터를 남기면서도 효과면에서의 장점도 별로 없기 때문에 존재가치가 의심되며 퇴출되어야 할 수술방법들로 생각된다.

그리고 상용화된 진피를 이식하는 수술방법들이 널리 유행하고 있지만 자기조직을 떼어내지 않음으로써 문제되는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 외에는 효과면에서는 자가진피지방 이식술에 비해 보잘것이 없는 수준이다. 또한 길이연장술을 따로 해야 하고, 이 과정에서 인대를 자르는 경우 그에 따르는 부작용은 주의해야 할 대상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D)가장 최근 등장한 주사요법은 음경확대술의 장래(미래)로 여겨진다. 가장 최근에 등장하였지만 어찌 보면 역사가 가장 오랜 것이라 할 수 있다. 과거 돌팔이들에 의해 많이 시술되었던 파라핀 주사, 바셀린 주사가 그 원조격이라 할 수 있다. 어쨌든 파라핀이나 바셀린을 주입했을 때는 그 물질의 특성상 조직괴사와 몽우리 형성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났고, 무엇보다도 제거가 필요할 경우 완전 제거가 불가능하여 많은 문제를 일으켰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용가능한 여러 물질들이 등장하였으며, 부종이나 낭종 등의 경미한 부작용만을 나타내면서 적당한 조직반응을 나타내어 자가콜라겐 및 결체조직의 생산을 스스로 유도하는 물질을 주사한다면 이는 가장 바람직한 시술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즉, 상용화된 진피조직을 수술을 통해 이식하는 것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칼을 대지 않고 주사를 통해 주입함으로써 간편하고, 주입된 후에는 생체조직과 결합하여 생체조직의 일부로 존재하면서 계속해서 스스로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시술이 간편하고, 약물의 특성상 부작용이 경미하며, 길이와 둘레가 동시에 커지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이다.

과거의 칼을 대는 수술방법들은 설령 성공적이었다 하더라도 칼을 대는데 따르는 두려움, 불편함 때문에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들만이 스스로 대상이 되었으며, 이 점이 시술방법이 보편화 되는데 장애가 되었었다. 하지만 주사요법은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평소 콤플렉스가 없는 보통 일반인들도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기 위한 수단으로서 손쉽게 채택할 수 있어서 그 가치는 더욱 높아 보인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 수술방법들의 특성과 장단점에 대해 얘기하였지만, 시술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해 시술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하겠다.

     
 
 
 
 
 
4201
  가격문의  
dlfjakdfkd
 
2008-09-10
 
4996
 
Yes
4200
  두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스릴러
 
2008-09-09
 
4795
 
Yes
4199
  38살 발기부전입니다.  
우울
 
2008-09-09
 
4986
 
Yes
4198
  수술로 치료가 될 수 있을지여??  
귀남
 
2008-09-09
 
4605
 
Yes
4197
  고민 끝에...  
고슴도치
 
2008-09-09
 
4970
 
Yes
4196
  조루증 수술받았는데...효과를 ㅠ.ㅜ  
싸나이
 
2008-09-09
 
4857
 
Yes
4195
  배부신경차단술.  
단무지
 
2008-09-08
 
4739
 
Yes
4194
  고환이...  
고독남
 
2008-09-08
 
5471
 
Yes
4193
  발기부전으로 고민이 ...  
세바스찬
 
2008-09-07
 
4752
 
Yes
4192
  귀두부분  
아무개
 
2008-09-06
 
5136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