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장님 질문이 있는데요 ^^;;
정확하고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왼쪽 고환이 가끔 따끔 거리기도 하는데요. ^^;
한시간에 한~ 두번 정도 따끔 거리는데.
이런 증상을 느껴보니 그 생각이 들더군요..
" 자위할때 자정을 억지로 억제 해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선이 문제가 생겼나?? "
하는 의심과 같이..
작년에 그런 증상이 있었다가 뭔지 모르고 자위를 더하니
가끔 따끔거리다가 그런 증상에 한번더 자위했더니 그후부터
하루종일 따끔 따끔 거려서 몇일동안 자연치유를 기다리다가 무슨일이 생길까 불안해서
타지방에 있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하더니 의사가 간단히 결론을 내려주더라구요
" 당분간 자위하지 말고 술을 하지말고 약을 드시고 그래도 낳지 않으면 한번 더 와보라 "
라고 해서 일반 처방하는것 처럼 주사 맞고 가까운 약국에 3일치 약을 먹고있는 동안
성실히 이행을 하더니 차즘 완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더 먼거리를 방문해서 따끔거리지 않게되었다고 해서 간단히 일반 처방
하는것 처럼 주사 맞고 약을 받아 완벽히 완치 된던것 같네요..
작년에 있던일이라 그 병명이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번에는 자위의 실수로 현재는 가끔 따끔 거리기도 하는데.
자연치유에 맏기자니 시간이 걸리는것 같고 가까운 비뇨기과에 방문해서
얼른 처방을 받고 싶은데. 제가 궁금한 점은 이런 증상이
정확이 무슨 병명인지 궁금하네요..
이런 증상에 대해 비뇨기과 말고 집근처에 가장 가까운 가정병원이나
내과병원 같은데 가도 되나요??
명쾌하고 편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수고하세요 ^^;
|
왼쪽 고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