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자위인지도 모르고 자위를 하다가 5학년
때부터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하니 먼가 좋지 않은거 같아서 사정
을 참았습니다. 중학교때는 과도한 자위로 옆구리가 아프고 고환이
아픈적이 많아서 자위를 조금씩 자제하였습니다.
대학교때부터 사정을 참는게 않좋다고 하여 사정을 하엿씁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하면 고환에 통증이 옵니다
요즘은 한달에 3번정도 하는데 이정도에서는 통증이 없는것 같습니다.
근데 자위시 오래 사정을 참았다가 하면 아픈게 더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달 정도 자위하지 않으면 몽정이 되지 않고 대변볼때
나 소변후 마지막에 조금씩 정액이 묻어나오곤 합니다.

2. 대학때부터 사정이 좀 빨라졌습니다. -- 고칠수 있는지..ㅜㅜ

3. 대변이나 소변후 마지막에 정액이 나오는게 너무 걱정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27입니다.

그리고 알아보니 검사하라고 하던데 검사가 필요한지..

그리고 하면 예약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음주에 하려고 하는데 ...

안녕하세요.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입니다.

1. 자위시 고환에 통증이 오는 경우는 처음 듣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직접 진찰해 볼 필요를 느낍니다.

2. 조루는 노력하면 해결됩니다.

3.오랫동안 사정을 하지 않으면 몽정이 되거나 대변 볼때
전립선이 눌려 흘러 나올 수 있습니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굳이 검사라기보다 진찰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일단 예약 후 내원 하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