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크기땜에 공부가 손에 잡히질 않아요..

친구들껀 나름대로 개성있고 크기도 두꺼운데,

제것은 크지도 않으면서 두께가 많이 얇습니다..

자위를 많이 하면 그렇게 되는건지 ㅡㅡ;;

요즘엔 스트레스땜에 자위도 안하고 참고있거든요..

이번에 아버지께 졸라서 수술이 가능하다면 수술을 해주시기로 약속 받았는데요..

물론, 시험 잘보는조건으로..

지금 제 나이로도 확대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입니다.

좀 애매합니다.

고2라면 다 자란 사람도 많고 자라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직접 봐야 결정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