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달전쯤에 요도염에 걸려 2주 치료후 완치한후 재발을 하였고
또 2주정도 치료하였습니다. 그런후 약을 안먹고 일주일 단위로 3번
소변검사를 하였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완치후 3주넘게 아무
이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어제 와이프와 성관계후
(물론 콘돔 착용하였구요. 요도염 걸린후 와이프도 산부인과 치료하였구요.
지금까지 성관계는 거의 없었습니다. 성관계 할때는 항상 콘돔을 착용하였구요.
그리고 외도도 전혀 없었구요.)
그런데 오늘 소변볼때 약간 이상해서 성기끝을 짜보니 고름같은 노란색의 분비물이 나오네요. (비임균성 요도염은 투명한 분비물이 나온다고 하는데 전 노란색의 분비물이 나오네요.)
저번에 재발할때도 와이프와 성관계 한 다음날 재발을 하였거든요.
제가 알기론 요도염에 걸릴려면 잠복기도 있어야 할텐데
어떻게 성관계 한 다음날 또 재발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요도염이 아니라 다른 이상이 있을수도 있을까요?
두달넘게 이러니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
이런 증상이 왜 나타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