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호비뇨기과 서장기 원장입니다.
여러가지 확대법이 있으나 라이펜을 이용한 음경,귀두확대를 권합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라이펜 귀두확대는 전에없던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라이펜 귀두확대가 나오기 전까지는 권할만한 귀두확대 방법이 없었습니다.
같이해도 되고 각각을 따로해도 됩니다.
비용과 전후사진은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전화 예약후 방문하시면 상담과 필요시 발기검사후 당일 수술 가능합니다.
저희 병원은 라이펜을 사용합니다.
라이펜은 음경확대 목적으로는 최초로 허가받은 필러입니다.
라이펜은 <살아 있는 이식물질> 입니다. <살아 있는 이식물질>의 의미는
의 특성을 갖는 이식물질을 말합니다.
내 살 조직이 새로 생긴다는 뜻입니다.
풍부한 의 결과로 이식물질이 생체내에서 생분해되어
사라지고 난 이후까지도 부피효과를 보다 오랫동안 유지하는 특성을 나타냅니다.
덱스트란은 생체내에서 약 1년을 전후하여 대부분 생분해되며,
PMMA는 10년 이상에 걸쳐 매우 서서히 분해됩니다.
두 성분이 모두 탁월한 의 특성을 갖고 있어서 부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덱스트란이 생분해되는 1년 시점 이후에도 매우 오랫동안(10년 이상)
부피효과의 감소가 별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반대로, 지금까지 주로 사용되어 온 이식물질의 주요성분들인 콜라겐,진피,지방,
연골,뼈,인대, 히알루론산들은 모두 의 특성을 갖지 못 합니다.
따라서 개념상 의 반대인 Implant라고 표현됩니다.
이들 Implants는 주요성분이 피부조직내에서 생분해되어 흡수됨과 동시에
부피효과도 깨끗히 사라지며, 성분에 따라 다르겠지만, 특히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은
분해시점이 일반적으로 너무 빠르다는 점이 공통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라이펜은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오래가지만 결국은 분해되어 없어지는 물질로 우려할 부작용이 없습니다.
음경확대 방법에 따르는 특성(장단점)비교 : 수술방법의 선택
불행히도 아직까지 발기시의 길이를 늘이는 수술은 효과가 불확실하고 부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경확대수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는 평소의 길이와 둘레 및 발기시의 둘레의 확대가 전부입니다. 따라서 효과가 확실하고, 부작용이 없고, 비용이 저렴하며, 보다 쉽고 간편하게 그러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 하겠지만 지금까지 소개된 방법들 중에서 이러한 모든 장점들을 다 갖춘 한 가지 방법은 아직 마땅치 않으며, 각각의 방법들이 나름대로의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된 수술방법들 중 현재 가장 많이 행해지고 있는 대표적인 몇 가지 수술방법에 대해 특성과 장단점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A)자가진피지방조직 이식방법. 자기 조직을 직접 떼어내어 이식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조직을 떼어내기 때문에 조직거부반응이 없어서 그와 관련한 위험한 부작용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자유롭고, 이식물질과 관련한 재료비가 따로 들지 않아서 원가비용이 극히 저렴하면서, 떼어낸 진피지방조직의 두께가 대부분 1cm 정도의 풍부한 양이기 때문에 이것을 발기시의 길이에 가깝도록 쭉 늘어진 상태의 음경해면체에 360°로 감아서 이식했을 때 둘레 확대효과 뿐만 아니라 길이연장 효과까지 저절로 동시에 얻어집니다. 확대의 정도는 보통 평소 및 발기시의 둘레가 3-4cm정도 커지고 동시에 평소의 길이 또한 평균 3.2cm가 늘어나서 대부분 매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입니다. 이처럼 자가진피지방 조직을 이식하는 음경확대 방법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이상적이긴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결정적인 약점이 한 가지 있습니다. 몸에서 진피지방조직을 떼어낸 부위에 흉터를 남긴다는 점입니다. 가능한 한 흉터를 줄이기 위해 성형기법을 동원하여 세심하게 봉합처리를 하여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원치 않는 흉터가 남는 현상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점 때문에 왜소콤플렉스가 없어지는 기쁨은 잠시이고 흉터와 관련한 새로운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가진피방이식술의 문제로 인한 자가조직 이식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의 확산은 이후 등장한 상용화된 진피를 이식하는 확대방법이 널리 보급되는데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상용화된 진피는 동종(인간에서 추출) 또는 이종물질(소,돼지에서 추출)로서 라이오플란트, 알로덤, 슈어덤 등의 명칭으로 나와 있으며, 자기몸에서 조직을 떼어 내어 이식했을 때의 가장 큰 문제점인 흉터문제를 근본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점이 이 수술방법의 최대 장점이면서 당위성입니다. 일부 의사들은 이 수술방법들이 효과를 포함한 여러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수술방법인 것으로 설명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며, 효과 면에서 진피지방이식에 크게 미치지 못합니다.
상용화된 진피조직은 어쨌든 자신의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면역반응과 관련된 원치 않는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식조직이 몸속에서 생착하여 살아남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점에서는 자기조직을 이식했을 때보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생착을 위해서는 혈액공급이 원활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식된 조직이 생체조직과의 접촉면적을 최대한 넓게 가져야 할 것입니다. 만일 이식조직을 겹쳐서 사용하게 되면 그만큼 생체조직과의 접촉면적이 줄어들어 혈액공급이 좋지 못해 생착이 방해받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겹쳐서 사용하더라도 2겹 이상 겹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원래 두께가 0.8mm에 불과한 이식조직을 2겹으로 겹친들 2mm가 채 못 되고, 이 또한 가격 등의 문제로 음경해면체 표면의 일부에만 이식하는 입장이라면 그 효과는 약 1cm두께의 자가진피지방 조직을 이식했을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초라합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자가진피지방 조직을 이식하는 확대방법은 효과면에서 우수하고, 길이와 둘레가 저절로 동시에 커지기 때문에 따로 길이연장술을 하지 않아도 되고 면역반응과 관련한 부작용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자유롭다 할 수 있지만 조직을 떼어내는 부위에 흉터를 남긴다는 커다란 약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용화된 진피를 이식하는 수술방법들이 널리 유행하고 있지만 자기조직을 떼어내지 않음으로써 문제되는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 외에는 효과면에서는 자가진피지방 이식술에 비해 보잘 것이 없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최근 등장한 필러 주사요법은 음경확대술의 장래(미래)로 여겨집니다. 가장 최근에 등장하였지만 어찌 보면 역사가 가장 오랜 것이라 할 수 있다. 과거 돌팔이들에 의해 많이 시술되었던 파라핀 주사, 바셀린 주사가 그 원조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파라핀이나 바셀린을 주입했을 때는 그 물질의 특성상 조직괴사와 결절 형성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용가능한 여러 물질들이 등장하였으며, 부종이나 낭종 등의 경미한 부작용만을 나타내면서 적당한 조직반응을 나타내어 자가콜라겐 및 결체조직의 생산을 스스로 유도하는 물질을 주사한다면 이는 가장 바람직한 시술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상용화된 진피조직을 수술을 통해 이식하는 것과 원리는 비슷하지만 칼을 대지 않고 주사를 통해 주입함으로써 간편하고, 주입된 후에는 생체조직과 결합하여 생체조직의 일부로 존재하면서 계속해서 스스로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까지 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이다. 시술이 간편하고, 약물의 특성상 부작용이 경미하며, 길이와 둘레가 동시에 커지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칼을 대는 수술방법들은 설령 성공적이었다 하더라도 칼을 대는데 따르는 두려움, 불편함 때문에 콤플렉스가 심한 사람들만이 스스로 대상이 되었으며, 이 점이 시술방법이 보편화 되는데 장애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사요법은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평소 콤플렉스가 없는 보통 일반인들도 지금보다 좀 더 나아지기 위한 수단으로서 손쉽게 채택할 수 있어서 그 가치는 더욱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러 수술방법들의 특성과 장단점에 대해 얘기하였지만, 시술자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해 시술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 질문 주시면
상세하게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02-525-70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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