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트레스때문에 죽겠더라구요,,

어렸을땐 "왜 수술을 할까,,? 왜 그런거에 연연하지?" 했습니다!

지금은 뼈저리게 느끼죠...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그런데.. 관계경험은 많습니다.

요즘은 대수로운 것도 아니죠!!

암튼,, 저는 제 성기가 작은 지 정말 몰랐습니다.

다들 비슷할 꺼라 생각 만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여친이 그러더라구요,,,

확대 해볼 생각 없냐구;;;; 좀 황당하고 당혹스러웠죠,,

이 친구가 그런말을 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너무 놀라 저는 얼버부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봤죠,,, 정말 할까?? 그런데 잘 못 될까봐 걱정도 됐구요,,

그러다 용기내 말해 준 연친을 위해서라도 수술을 결심해죠!!

친구들이 한호 추천해주더라구요,,^^

온필러확대 좋다고,,,,(속으론 나빼고 다 했나?? 이런 생각도 했었죠...;;)

암튼,, 온필러로 받았는데.. 효과 즉시 나오던데요!!^^

저는 3번 맞았어요,,,ㅋㅋㅋ

음,, 크기가 너무 커도 안되니까요,,,,,

암튼.,,,,,,,,여친이 만족해 하니까 기분은 좋더라구요,,,

제가 좀 길었네요,,,ㅋㅋ

마지막으로요,, 할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 계신다면 저는 온필러 추천하고 싶네요,,

물론 나를 위해서도 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