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도크고, 체구도 크고 매우 건강합니다.
그런데 화장실 갈 때나 목욕할 때마다 성기가 너무 작아서 스트레스가 엄청나게 심했었죠.

주변 남자들의 성기는 내것보다 클 뿐 아니라 그 주위에 시커멓게 털이 나 있는 것에 비하여 저는 매우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점차 성격마저 내성적으로 변해갔으며 결혼 하기가 두렵고, 첫날밤에 실패해 이혼을 당하지 않을까하는 걱정마저 들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보게된 원장님의 라이펜 음경확대술 설명에 과연 나도 커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을 찾고 원장님의 수술에 대한 자부심과 라이펜에 대한 노하우 등을 듣고 나니 더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라이펜 시술 이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지금은 작아서 말도 못하고 살아온 고민과 스트레스를 받은 날들이 언제였나싶습니다.
한 번의 시술로 강한 남자로 만들어 주신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혹시나 확대술 때문에 이곳저곳 둘러보는 분이 계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한호 문을 두드려서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